| 제목 | BofA "美 달러 골든크로스, 4분기 더 강해질 수도" |
| 일시 | 2023-09-22 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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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美 달러 골든크로스, 4분기 더 강해질 수도" "단기 급등·전고점 부담 등은 저항 재료"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달러화가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오는 4분기에는 더 강해질 수도 있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의 폴 시아나 기술 전략가는 "달러화 지수가 지난 3월 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를 나타냈다"며 "이는 일반적으로 향후 몇 달 동안 달러 가치를 더 상승하게 한다"고 전했다. 은행은 이 같은 골든크로스가 오는 4분기 잠재적으로 더 강한 달러화에 대한 은행의 기술적 관점을 뒷받침한다며 이 신호는 20~80거래일 후 더 높은 달러 지수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최근 달러 가치 상승 폭은 연준과 관련이 있다. 연준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으며 내년 인하 전망은 낮췄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더 높은 금리 환경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하며 달러에 대한 수요를 자극했다. 은행은 달러 강세가 세계 경제에 나쁜 소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달러로 표시되는 많은 상품과 부채가 현지 통화 기준으로 더 비싸진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아나 전략가는 "골든크로스와 같은 기술지표가 완벽한 예측을 하지는 못한다"며 "이미 달러인덱스가 두 달 만에 5% 이상 상승했고 3월 8일 기록한 연고점 105.883에 가까워진 점은 부담 요인"이라고 전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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