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320원 후반서 등락 지속…1.10원↑ |
| 일시 | 2023-09-20 13:53:19 |
|
[서환] 1,320원 후반서 등락 지속…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20원 후반을 중심으로 좁은 범위의 거래를 이어갔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38분 현재 전장대비 1.10원 오른 1,329.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0.30원 하락한 1,328.20원에 개장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커진 가운데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45%로 동결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1%가량 상승한 7.3078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회의를 앞두고 변동성이 제한돼 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105.1440을 나타내 뉴욕장 대비 보합세를 이어갔다. 은행의 한 딜러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서 조용한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심리적으로 1,330원에서는 하방 압력을 받고 있고, 해당 레벨 위쪽으로 오를만한 재료는 부재해 하방 안정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FOMC 앞두고 포지셔닝 크게 잡기는 어렵고 플로우 처리가 중심이 될 것이다. 네고가 약간 우위지만 물량 자체는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9엔 하락한 147.81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2달러 오른 1.0680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9.5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87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
|
다음글
|
기재차관 "韓, 미시조치로 인플레 억제…금리인상 부담 줄여" |
이전글
|
中 인민은행 "경제회복 지원할 충분한 정책 여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