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CPI 대기하며 강보합권 회복…1.10원↑ |
| 일시 | 2023-09-13 13:47:21 |
|
[서환] 美 CPI 대기하며 강보합권 회복…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커졌다. 역외 매수세가 달러-원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38분 현재 전장대비 1.10원 상승한 1,328.9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0.80원 하락한 1,327.00원에 개장했다. 역외 환율을 반영해 장 초반 낙폭을 소폭 늘렸다. 이후 보합권으로 회복해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날 환율은 일일 변동폭이 4.30원에 그치는 좁은 범위의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약세를 나타내며 7.29위안 수준을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큰 움직임은 나오지 않고 있고, 역외 매수가 더 나오면서 시장을 조금 올리는 분위기"라면서 "최근 증시 흐름을 봐도 8월 누적으로 매도로 전환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미국 CPI와 관련해서는 예상 수준으로 나올 것으로 보여 환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국과의 금리차가 2%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원화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24엔 오른 147.3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0달러 내린 1.0748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1.5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2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15%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73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smjeong@yna.co.kr |
|
다음글
|
[도쿄환시] 달러-엔, 日 개입 눈치 속 이틀째 반등 |
이전글
|
[딜링룸 백브리핑] 중국서 스타벅스 제친 '루이싱커피' 비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