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존 8월 CPI 예비치 전년비 5.3% 상승…전월수준 유지 |
| 일시 | 2023-08-31 21: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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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8월 CPI 예비치 전년비 5.3% 상승…전월수준 유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8월 인플레이션이 전월 수준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3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8월 유로존 CPI는 전년동월대비 5.3% 상승했다. 이는 지난 7월에 전년대비 5.3% 오른 것과 같은 수준이다. 유로존 CPI는 지난해 8월에 9.1% 오른 바 있다. 8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6% 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 예비치도 전년대비 5.3% 올랐다. 이는 지난 7월 5.5%보다 누그러진 수준이다. 8월 근원 CPI 예비치는 전월대비로는 0.3% 올랐다. 유로스타트는 8월 인플레이션 항목별로는 식품, 주류 및 담배가 9.8% 오르면서 연간 상승폭에 가장 높게 기여했고, 서비스가 5.5% 상승, 비에너지 산업재가 4.8%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에너지는 3.3% 내렸다. 에너지는 지난 7월에 6.1% 내린 것보다 하락폭이 완화됐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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