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7월 펜딩주택판매 0.9% 증가 |
| 일시 | 2023-08-30 23: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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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월 펜딩주택판매 0.9% 증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 7월 미국에서 매매계약이 체결된 펜딩 주택 판매가 증가했다. 30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펜딩 주택 판매지수는 0.9% 증가한 77.6을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 감소를 웃돌았다. 펜딩 주택 판매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0% 내렸다. 이 지수는 2001년 계약 활동을 100으로 본다. 미국 주요 4개 지역 중 북동부, 중서부는 월별 감소를 기록했고, 남부, 서부의 거래는 증가했다. 전년 대비로는 미국 4개 지역 전체 거래가 감소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계약 체결이 소폭 증가한 것은 많은 사람이 다수의 주택구입 제안을 놓친 사실을 고려해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일자리가 추가되고, 이에 따라 주택구매자 수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모기지 금리 상승과 제한된 재고로 많은 사람의 주택 구입여력이 일시적으로 제한됐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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