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320원 안팎서 등락…1.40원↓ |
| 일시 | 2023-08-30 09: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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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320원 안팎서 등락…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1,320원 안팎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32분 현재 전장대비 1.40원 내린 1,320.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90원 하락한 1,319.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환율은 낙폭을 점차 줄이며 1,320원선을 회복했다. 간밤 달러화는 하락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서 고용시장이 둔화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달러화 가치 하락에도 환율은 1,320원선에서 좀처럼 낙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어제 JLOTs 고용 보고서 반영해서 하락 출발했지만 1,320원대에서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1,320원 하회 시도가 계속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이 생각보다 버티는 모습"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1,320원을 뚫고 내려가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지만 오늘은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3 중반대를 나타내며 전일보다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17엔 상승한 146.07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1달러 하락한 1.0869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9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2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7% 상승했고, 외국인 투자자는 92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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