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삭스 "中 부양책, 여전히 단편적…빠른 해결 없을 것" |
| 일시 | 2023-08-28 15:01:49 |
골드만삭스 "中 부양책, 여전히 단편적…빠른 해결 없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골드만삭스는 중국 당국의 부동산 부문과 자본시장 부양을 위한 최근 지원책이 여전히 단편적이라고 평가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후이 샨 애널리스트는 "지난 금요일 중국의 전국적인 주택담보대출 정책 완화와 일요일 주식 거래에 대한 인지세 감면 움직임 등 중국 정부는 지난 7월 정치국 회의 이후 부동산과 자본시장 부흥을 촉구하는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러한 정책은 특히 심각한 부동산 침체의 맥락에서 볼 때 여전히 단편적"이라며 "부동산 부문 중에서도 하위 계층 도시에서 지속적인 약세를 예상하며 이에 대한 빠른 해결책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전일 경제 둔화 속 주식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15년 만에 주식거래 인지세를 이날부터 0.1%에서 0.05%로 절반 인하했다. 중국의 주식거래 인지세 인하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이후 처음이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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