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08-24 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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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4일 달러-원 환율이 1,330원 하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를 밀어 올린 독보적인 미국 경제 기대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 장단기 금리가 10bp 급락했고, 달러인덱스도 103대에서 소폭 내려왔다. 연고점을 위협하던 달러-원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인공지능(AI) 대장주 격인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강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달에만 달러-원은 60원 넘게 급등했다. 주요 통화보다 상승 폭이 컸던 만큼 되돌림 압력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다만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낙폭만 컸던 만큼 이에 대한 반발매수도 유입할 수 있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2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9.70원) 대비 11.5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22.00~1,34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간밤 미국 PMI 지표가 부진했고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아시아 장에서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지켜봐야 한다. 최근 달러 롱 포지션이 잭슨홀 이벤트를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설 수 있는 시점이다. 여전히 미국 경제가 강하다는 인식에도 이날은 포지션 조정과 함께 되돌림 하락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22.00~1,332.00원 ◇ B증권사 딜러 간밤 달러-원 환율이 10원 넘게 빠졌다. 미국 금리가 내려왔고, 그동안 달러-원 레벨 상승이 급격했던 감은 있었지만, 아직 시장에 불안 요소가 많다. 달러-원은 이란 동결자금 환전 수요도 대기하고 있다. 기술주 반등에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일 텐데 단기적으로 얼마나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1,330.00~1,340.00원 ◇ C은행 딜러 전일 뉴욕장에서 달러-원은 과도하게 반응한 감이 있다. 결제 수요가 하단에서 버티는 그림을 예상한다. 오전엔 금통위가 있어 움직임이 크지 않을 텐데 간밤 엔비디아 실적 영향을 얼마나 국내장이 반영할지 지켜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1,325.00~1,335.00원 ◇ D은행 딜러 전일 미 금리 반락에 증시도 호조를 기록해 오늘 달러-원은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330원 하향 시도를 하면서 1,325원 언저리에서 막힐 것 같다. 장중에 반등은 있을 수 있어도, 달러-원 방향은 아래쪽이 우세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25.00~1,335.00원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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