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위안화, LPR 인하에 약세…7.32위안대 |
| 일시 | 2023-08-21 13:17:12 |
역외 위안화, LPR 인하에 약세…7.32위안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인민은행의 정책금리 인하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13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24% 오른 7.3270위안을 기록했다. 아시아 장 초반 환율은 소폭 하락하며 7.29위안대에서 움직였다. 이후 인민은행이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 금리를 인하한다고 발표했고 환율은 반등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이날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3.45%로 10bp 인하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5년 만기 LPR은 4.20%로 유지했다. RBC캐피털마켓츠의 앨빈 T. 탄 아시아 외환 전략 헤드는 중국 정부가 경제 회생을 위해 상당한 규모의 재정부양책을 시행하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탄 헤드는 중국의 보수적인 재정정책이 장기적으로는 장점이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중국 통화와 자산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우려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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