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상대 한은 부총재 "지나친 환율 변동성 줄어들 것"(상보) |
| 일시 | 2023-08-21 11: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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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대 한은 부총재 "지나친 환율 변동성 줄어들 것"(상보) - 취임 기념 기자단 질의응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윤은별 이규선 기자 = 유상대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가 21일 달러-원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것과 관련해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된 부분은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21일 취임식 직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부의 경제적 요인이 아닌 팬데믹이나 전쟁 등 요인 등이 있다보니 외환시장에 대한 걱정이 필요 이상으로 반영될 때가 있다. 그러다보니 (원화가) 변동성 높은 통화로 여전히 (분류)되는 것 같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유 부총재는 아울러 중국발(發) 경제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중국 리스크라는 것이 종전부터 향후에 우리 경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위기에 봉착할지 늘상 해오던 것처럼 잘 관리할지 이야기들이 있었다"면서 "중국 리스크가 커진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일본처럼 부동산이 안 좋아지며 일본처럼 갈 수 있다는 우려도 있고 여전히 일본과는 다르다는 생각도 있어 더 봐야 할 것 같다"면서 "중국 관광객도 들어온다고 하니 중국이 (우리 경제에) 상하방 리스크가 다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 부총재는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 만료는 2026년 8월 20일까지다. ![]() jhkim7@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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