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08-21 08: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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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1일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부동산 업체의 신용 위험과 경기 부진 등으로 인한 위안화 약세가 달러-원에 상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외환당국이 연고점(1,343.00원) 부근에서는 강하게 변동성 관리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날 달러-원이 큰 폭으로 급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점쳐졌다. 장중에는 중국인민은행의 1년물 대출우대금리 결정이 있다. 시장 예상치는 15bp 인하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1,33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8.30원) 대비 1.9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35~1,345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기본적으로는 위안화 흐름이 가장 중요하다. 이날 중국인민은행이 금리를 얼마나 낮출지와 중국 정부의 부양책이 나올지가 관심사다. 달러-원 연고점 부근에는 외환 당국 경계감이 강하다. 달러-위안이 위로 확 튀지 않는 한 이날도 1,340원대 초중반에서 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5.00원 ◇ B증권사 딜러 원화가 강세로 갈 요인이 없다. 글로벌 달러 강세 모멘텀이 재점화된 데다가 중국의 경기 부진으로 국내 경기도 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340원대에 외환 당국 눈치를 봐야겠지만, 상승 속도를 조절해줄 뿐 달러-원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5.00원 ◇ C은행 딜러 중국의 경기 침체 위험과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이 유효해서 이날도 위쪽이 더 우세하다고 본다. 다만 1,340원대에서는 네고를 비롯한 달러 매도 물량이 많다. 상승 흐름은 유지하겠으나 상단은 1,345원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5.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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