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캐나다 7월 CPI 전년대비 3.3% 상승…유가·모기지금리 영향 |
| 일시 | 2023-08-15 22: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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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CPI 전년대비 3.3% 상승…유가·모기지금리 영향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3% 상승했다. 이는 직전월 2.8%보다 높아진 수준이다. 캐나다CPI는 지난해 여름에 전년대비 8.1%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점점 하락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 6월에 2%대로 내렸다. 하지만 유가에 대한 기저효과 영향과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7월 인플레이션이 높아졌다고 캐나다통계청은 설명했다. 모기지 이자비용지수는 30.6% 올라 전년대비로 역대급 상승폭을 기록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 모기지 이자비용을 제외한 전체 지수는 7월에 2.4% 올랐다. 유가가 2022년 7월에 전년대비 9.2% 급락하면서 연간으로 볼 때 유가 상승폭이 별로 낮아지지 않았다. 휘발유를 제외한 7월 CPI는 전년대비 4.1% 상승해 6월의 4.0%보다 약간 올랐다. 7월에 앨버타의 전기 가격이 전년대비 127.8%로 큰 폭 상승한 점도 영향을 줬다. 에너지를 제외한 4.2%로 6월 4.4% 상승보다 약간 완화됐다. 7월 CPI는 월별로는 7월에 0.6% 상승해 직전월 6월 0.1%보다 상승폭이 컸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는 7월 CPI는 전월대비 0.5% 올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식품 및 에너지와 같은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7월 캐나다 근원 인플레이션 평균값은 전월과 같은 3.7%였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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