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 1~7월 부동산 투자 전년비 8.5%↓…감소세 지속 |
| 일시 | 2023-08-15 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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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7월 부동산 투자 전년비 8.5%↓…감소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중국의 1~7월 부동산 투자가 전년동기비 8.5% 감소하는 등 중국 부동산 지표들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다우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의 1~7월 부동산 투자가 전년동기비 8.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6월 부동산투자가 전년 동기보다 7.9% 감소했던 데서 감소 폭이 확대된 것이다. 1~7월 중국 부동산 판매는 전년동기비 6.5% 감소하며 지난 1~6월의 5.3% 감소보다 더 감소 폭이 늘었다. 신규 건설은 전년보다 2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월 신규건설은 24.3% 감소한 바 있다. 1~7월 중국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조달한 자금은 전년보다 11.2% 감소하며 전월의 9.8% 감소보다 더 많이 줄었다. 1~7월 중국 부동산 지표들은 중국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부재해 개발업체들의 부채 위기가 더욱 악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최근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이 만기가 돌아온 채권 2종에 대한 지급을 연기하고 11개 채권에 대한 거래를 중단하면서 중국 부동산 산업에 대한 우려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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