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日 4~6월 실질 GDP 전기비 1.5%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
| 일시 | 2023-08-15 09: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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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6월 실질 GDP 전기비 1.5%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연율 환산 기준 6%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4~6월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4~6월 국내총생산(GDP)이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율로 환산하면 6% 증가로, 3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실질 GDP 증가율이 전기 대비 0.8%, 연율 환산으로 3.1%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명목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2.9% 늘었다. 내수의 기여도가 -0.3%포인트였지만 외수의 기여도가 1.8%포인트를 기록했다. GDP의 과반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전기 대비 0.5% 감소해 3분기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외식과 숙박은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으로 식품과 백색가전 소비가 부진했다. 설비투자는 보합을 기록했고, 공공투자는 1.2% 증가했다. 수출이 3.2% 증가해 2분기 만에 플러스를 기록했고 수입은 4.3% 감소해 3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는 수입 감소가 GDP 확대의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GDP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움찔했으나 이내 보합권으로 되돌아왔다. 오전 9시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45.500엔을 나타냈다. ![]()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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