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연은, 美소비자 1년 기대인플레 하락…2021년 이후 최저 |
| 일시 | 2023-08-15 00:2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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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은, 美소비자 1년 기대인플레 하락…2021년 이후 최저 '가계 재정상황 개선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가계의 재정 상황에 대한 기대가 개선됐다고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연은에 따르면 뉴욕 연은이 1,3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 소비자 기대조사(SCE) 결과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5%로 이전의 3.8%보다 하락했다. 식품, 의료, 임대료 등에 대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2021년 초반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3년과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각각 2.9%로 이전의 3.0%보다 하락했다. 향후 1년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또는 미래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은 하락했다. 하지만 3년과 5년 불확실성은 약간 상승했다. 주택 가격 전망치의 중간값은 6월 2.9%에서 7월에 2.8%로 하락했다. 이와 함께 고용시장과 현재 재정 여건에 대한 가계의 기대는 개선됐다. 7월 가계소득 평균 증가율 전망은 3.2%로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가계소비 증가에 대한 전망은 6월 5.2%에서 7월 5.4%로 증가했다. 아울러 향후 3개월 이내 부채의 최소 금액을 상환하지 못할 가능성은 7월에 11.7%로 약 0.3%포인트 하락했다. 7월에는 가계의 현재 재정 상황이 개선됐고, 1년 전보다 나아졌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늘었다. 향후 1년 안에 상황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는 줄었다. 이에 지금부터 1년 후에 상황이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2021년 9월 이후 가장 높았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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