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증시, 中 부동산 우려 여파 속 혼조 출발 |
| 일시 | 2023-08-14 16:32:02 |
유럽증시, 中 부동산 우려 여파 속 혼조 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가 중국 경기 부진과 부동산 시장 우려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24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4.28포인트(0.10%) 상승한 4,325.61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16% 하락한 7,512.12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9% 오른 15,846.46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8% 내린 7,334.42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전일보다 0.01% 하락한 28,271.59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부동산에 대한 우려로 중국에 노출된 광산회사들의 주가가 하락하고, 에너지 회사 주가가 유가 하락에 약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 압력이 큰 상황이다. 중국 소비에 영향을 크게 받는 거대 럭셔리 기업인 모에헤네시루이뷔통(EUN:MC)의 주가는 0.5% 하락했다. 러시아가 흑해 화물선에 경고 사격을 발사하는 등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된 점도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으나 장중 낙폭을 회복하며 전장 대비 보합권인 1.09464달러 부근에서 등락 중이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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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부동산 시장 우려에 하락세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