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전 구간 하락…에셋스와프 유입 지속 |
| 일시 | 2023-08-11 16:5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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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전 구간 하락…에셋스와프 유입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에셋스와프 물량이 하락 압력을 가했다. 1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내린 마이너스(-) 29.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50원 내린 -15.7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0.35원 내린 -7.1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5원 하락한 -2.3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5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3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반등한 영향을 받았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했지만, 초장기채 입찰이 부진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9.42bp 상승한 4.0155%를 기록했다. 2년 금리는 3.37bp 오른 4.8375%를 나타냈다. 수급상 에셋스와프 물량이 꾸준히 처리되는 점도 스와프 약세로 이어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계속 집중되고 있다"며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지만, 국고채 금리도 따라서 상승했다. 최근 스와프는 수급에 의존하는 경향이 더 큰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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