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대통령 "태풍 피해 국민에 신속·충분 지원" |
| 일시 | 2023-08-11 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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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태풍 피해 국민에 신속·충분 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신속하고 충분하게 피해 지원을 하고, 이재민에 대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지원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부터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태풍이 이례적으로 한반도를 직접 관통하고, 느리게 이동하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1만5천명 이상의 주민들을 위험 지역에서 사전 대피시키고, 지하도로 등 2천4백여개소의 위험 지역을 미리 통제하는 등 선제적 조치에 힘입은 바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난 상황에서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사전 대피는 재난 대응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전 대피와 교통 통제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준 행정안전부, 경찰, 소방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부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국민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6시 북한 평양 남동쪽 80㎞ 지점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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