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장기물 위주로 상승…외국인 통안채 재정수요 |
| 일시 | 2023-08-09 17: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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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장기물 위주로 상승…외국인 통안채 재정수요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1년 등 구간에서 외국인의 재정거래 수요가 유입해 상승했다. 초단기 구간은 지준일을 소화하면서 원화 자금 수요가 유지됐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오른 마이너스(-) 29.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5.0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0.15원 내린 -6.7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상승한 -2.0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구간별로 수급에 따라 움직였다. 통화안정증권(통안채) 1년물 입찰에 참여한 외국인 재정거래 수요가 장기물 상승 요인이 됐다. 이날 통안채 1년물은 낙찰수익률 3.6%에 총 6천100억 원이 낙찰됐다. 은행의 한 딜러는 "만기 1년과 1주일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며 "통안채 발행에서 재정거래 수요가 유입했다"고 말했다.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대기하면서 방향성 있는 움직임은 제한됐다. 그는 "지준일을 맞아 원화 수요가 있어 단기 구간은 이론가를 상회했다"라며 "기간물은 미국 CPI를 확인한 후에 방향을 찾아 나설 것 같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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