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증시 부진 속 낙폭 축소…6.00원↓ |
| 일시 | 2023-08-07 13:56:18 |
|
[서환] 증시 부진 속 낙폭 축소…6.00원↓ 美고용지표 둔화 소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 초반에서 제한된 낙폭을 나타냈다.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도 국내 증시가 약보합세를 지속하면서 장중 1,300원 하향 돌파 시도는 제한되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7분 현재 전장 대비 6.00원 하락한 1,303.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미국 고용지표 둔화 소식을 소화하면서 움직였다. 장중 낙폭을 두 자릿수대로 확대하면서 1,300원을 하회했지만, 국내 증시 부진 및 위안화 약세로 하락세는 제한됐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한 탐색전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용 둔화에도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게 컸다. 국내 증시도 부진해 위험회피 심리가 달러-원 하락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전일보다 0.6%가량 하락했고, 외국인은 1천149억 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12엔 오른 142.12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0달러 내린 1.0996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7.3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04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
다음글
|
[도쿄환시] 달러-엔, 美 CPI 경계감 속 상승 |
이전글
|
[딜링룸 백브리핑] 전 BOJ 위원 "나라면 YCC 유연화 반대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