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고용 앞두고 약보합…미국 장기 금리·현물환 상승 |
| 일시 | 2023-08-04 17: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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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고용 앞두고 약보합…미국 장기 금리·현물환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내린 마이너스(-) 29.2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8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도 보합 수준인 -6.7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하락한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5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이날(현지시간) 미국 6월 고용보고서를 주목했다. 최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에 미국 국채 금리를 밀어올리면서 스와프포인트는 약세로 움직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 주보다 6천 명 증가한 22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전일 미국 10년물 금리는 9.16bp 오른 4.1792%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불안한 모습은 아니다"라며 "달러-원 현물환이 오르고,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좀 약해진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거래 수요를 비롯해 외국계은행 매수세가 꾸준해 기간물은 보합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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