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위안화 강세 지속 어려워…분기말 7.20위안" |
| 일시 | 2023-08-04 09:45:39 |
"역외 위안화 강세 지속 어려워…분기말 7.20위안"![]()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최대 은행 커먼웰스은행(CBA)은 역외 위안화가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긴 어렵다고 전망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조짐이 달러화에 부담을 주면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지난 6월 말 고점에서 하락(위안화 강세)했다"며 "경제 회복세를 촉진하고 역내 위안화 절하를 늦추려는 중국 당국의 노력도 달러-위안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CBA는 단기적으로 역외 달러-위안화가 내림세를 이어가긴 힘들다고 판단했다. 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초까지 기준금리를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인민은행이 차입과 지출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분기에 정책 금리와 지급준비율(RRR)을 인하할 수 있다고 CBA는 전망했다. CBA는 역외 달러-위안이 이번 분기 말 7.20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9시40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13% 하락한 7.1711위안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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