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신용등급 강등에 대체로 하락…1개월은 NDF 매수에 반등 |
| 일시 | 2023-08-02 17: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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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신용등급 강등에 대체로 하락…1개월은 NDF 매수에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1개월물은 차액결제선물환(NDF) 매수세에 상승했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내린 마이너스(-) 29.2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4.8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내린 -6.7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상승한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방향성이 모호한 장세가 이어졌다. 개장 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와프포인트는 하락해 출발했다. 이후 장중에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해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전에는 미국 신용등급 이슈가 전해지면서 하락 출발했다"라며 "스와프포인트가 내려온 이후엔 역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낙폭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스와프 시장은 무풍지대에 가깝다"며 "어떤 논리나 방향성으로 설명하기에 어려운 모습이다"고 덧붙였다. 초단기물 원화 부족 현상이 해소된 국면에서 역외 NDF 매수세도 구간별로 반등세를 만들었다. 그는 "단기 구간은 일본계 기관을 비롯한 매수세가 유입해 하락 폭을 줄였다"며 "1개월은 역외 NDF 매수세가 들어온 것 같다"고 전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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