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증시 부진속 1,290원대 중반…11.50원↑ |
| 일시 | 2023-08-02 13: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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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증시 부진속 1,290원대 중반…1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 들어 1,295원 부근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50원 상승한 1,295.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간밤 달러 강세 재료와 신용평가사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 등을 반영하며 상승했다. 이날 개장 전 피치는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했다. 오후장에서 달러-원은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국내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달러인덱스와 역외 달러-위안이 상승한 영향이다. 은행 한 딜러는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주식시장은 위험회피로 하락 폭을 키웠다"며 "이에 따라 달러-원도 1,300원대를 위협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1엔 내린 143.1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7달러 오른 1.098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5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0.02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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