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 지하주차장 부실공사 전수조사 지시…"안전이 우선"(종합2보) |
| 일시 | 2023-07-31 14:3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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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하주차장 부실공사 전수조사 지시…"안전이 우선"(종합2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 공사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즉시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및 대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간 "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경제보다도 안전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고 이 대변인은 설명했다. 원 장관은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긴급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LH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문제 등을 논의하면서, 지하주차장 철근이 누락된 15개 아파트단지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017년 이후 설계되고 시공된 아파트들이 문제가 있어 들여다보는 것"이라며 "정부가 책임지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우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조사 대상에) 다 포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수해 피해 복구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과 관련해 종전보다 기준을 대폭 상향해 충분히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가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예산을 아껴온 것은 어려움에 빠진 우리 국민을 돕는 데 충분히 쓰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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