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BOJ 대기 속 양방향 수급 처리…3.90원↑ |
| 일시 | 2023-07-28 11: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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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BOJ 대기 속 양방향 수급 처리…3.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이 1,282원 선을 경계로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대기하는 와중에 양방향 수급 처리에 횡보하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3.90원 오른 1,281.60원에 거래됐다. 미국 경제 성장률 호조에 상승 출발한 달러-원은 개장 이후 1,280원대 초중반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고 있다. 결제와 네고가 비등한 수준으로 나오며 수급 공방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BOJ 통화정책회의 경계감도 지속되고 있다. 점심 경 발표되는 회의 결과는 금리 동결이 유력하지만, 10년 물 금리 상한선을 0.5%에서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 오후 전망 외환딜러들은 오후 장에서 BOJ 회의를 주목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경제가 견조하고 유로화도 부진하면서 달러-원이 아래로 가던 방향을 틀었다. 원화가 강해질 재료는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1,300원대 안착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 현재 레벨에서 네고도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점심 이후로는 BOJ 통화정책회의 결정 결과에 따라 출렁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은행의 딜러도 "아시아장에서 주요 통화가 방향성을 띠지 못하고 있다. BOJ 회의 결과를 대기하는 듯하다"라며 "수급도 양방향이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 장중 동향 달러-원 환율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 상승을 반영해 전장보다 7.30원 오른 1,28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285.00원, 저점은 1,281.0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4.00원을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예상 거래량(화면번호 2139)에 따르면 현재 시각 기준으로 거래량은 약 48억 달러 수준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19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는 49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29엔 오른 139.46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2달러 오른 1.098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8.8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8.7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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