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6월 잠정주택판매, 2월 이후 첫 증가…"주택 경기침체 끝났다" |
| 일시 | 2023-07-27 23:5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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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월 잠정주택판매, 2월 이후 첫 증가…"주택 경기침체 끝났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 6월 미국에서 매매계약이 체결된 펜딩 주택 판매가 넉 달 만에 증가했다. 27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6월 펜딩주택판매지수는 76.8로 전월보다 0.3%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처음 증가한 것이다. 이 지수는 2001년 계약 활동을 100으로 본다. 6월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5% 감소를 웃돌았다. 펜딩주택판매지수는 전년동월대비로는 15.6% 감소했다. 미국 주요 4개 지역인 북동부, 중서부, 남부, 서부의 주택가격 중 남부와 서부는 감소했고, 북부와 동부의 판매는 증가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회복세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주택 경기침체는 끝났다"며 "여러 오퍼가 있다는 것은 공급 부족으로 주택 수요가 충족되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 "주택 건축업자들은 생산을 늘리고,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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