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라보뱅크 "BOJ, 비둘기파적 결과 관측…엔화 약세" |
| 일시 | 2023-07-26 10: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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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뱅크 "BOJ, 비둘기파적 결과 관측…엔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라보뱅크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이 비둘기파적으로 평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보뱅크는 26일 보고서를 통해 "엔화는 약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BOJ는 이틀 간의 정책결정 회의를 거쳐 28일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라보뱅크는 "일본의 지속적인 임금 상승 조짐은 BOJ 정책 수정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겠지만, 내년까지 임금 상승세가 둔화한다면 그 반대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은행은 "엔화는 이번 BOJ 회의 결과로 약세 압력을 받겠지만, 9월 회의의 정책 수정 가능성에 대한 베팅도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엔화 매도 압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관측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현재 141.08엔선 부근에서 거래됐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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