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상승…FOMC 대기 |
| 일시 | 2023-07-24 10:58:48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소폭 상승…FOMC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미국채 금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통화정책 이벤트 대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90bp 오른 3.8498%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02bp 오른 4.8589%, 30년물 금리는 0.69bp 상승한 3.9112%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7월 FOMC 회의 이후 연방준비제도(Fed)가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나설지에 주목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달 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도 7월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99.8%로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인플레이션이 점차 목표치인 2% 부근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연준이 25bp 금리 인상에 나선 후 인상 종료 신호를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신호를 분명하게 주진 않겠지만,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 달러화는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과 같은 101.070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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