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저가 매수 속 1,260원대 중반…0.90원↓ |
| 일시 | 2023-07-20 13:3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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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저가 매수 속 1,260원대 중반…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60원대 중반의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전 중 위안화 강세와 연동해 하락했지만, 저가 매수 수요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0.90원 내린 1,264.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90원 상승한 1,267.5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장중 위안화 강세에 따라 하락 전환한 뒤 약보합권을 유지 중이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100.0 부근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7.22위안대에서 7.18위안대까지 하락했다. 다만 달러-원은 1,260원대 초중반에서 저가 매수 수요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이 제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며칠째 레인지에서 오르내리는 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달러 약세로 호주 달러, 위안화 등이 큰 폭 강세를 보이는 것에 비해 달러-원은 매수 수요로 하단이 막히는 느낌"이라면서 "역외 등에서 더 뚫고 내려가면 추가 하락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82엔 내린 139.28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00달러 오른 1.122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9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6.08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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