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수급 따라 1,260원 부근 등락…7.00원↓ |
| 일시 | 2023-07-18 13: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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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수급 따라 1,260원 부근 등락…7.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 속에서 수급을 처리하며 1,260원 부근에서 등락 중이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장 대비 7.00원 내린 1,259.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종가와 동일한 1,266.6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오전 중 위안화 등을 따라 속락해 1,250원대를 기록한 뒤 낙폭을 일부 반납해 다시 1,260원 선에 올랐다. 이후 1,260원 부근에서 등락하며 1,250원대를 재차 오갔다. 달러-원이 장중 1,25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2월 9일 이후 처음이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화는 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99.7대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날도 오퍼(매도) 우위 장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인민은행 고시에 따른 위안화 강세와 호주중앙은행(RBA) 의사록을 소화한 뒤 1,260원대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네고와 결제 모두 오늘은 크지 않다"면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비농업 고용 이후 재료가 크게 없는 상황에서 비드(매수)가 약하고 오퍼(매도)가 강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역외 매도세가 전일만큼 세진 않다"면서 "장이 얇다. 특별한 재료 없이 글로벌 달러 약세와 동조하면서 수급이 조금 나올 때마다 움직임이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49엔 내린 138.56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8달러 오른 1.1253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8.9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5.57원에 거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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