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전구간 하락…美 금리 반등 |
| 일시 | 2023-07-17 17: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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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전구간 하락…美 금리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한 영향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1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50원 내린 마이너스(-) 29.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내린 -14.6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05원 하락한 -6.4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5원 내린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6원에 호가됐다. 완화된 물가 지표로 큰 폭 하락했던 미국 국채 금리가 지난 주말에는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연간 추가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한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발언도 금리 반등을 자극했다. 반면 역내에서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비교적 비둘기파적 발언과 부진한 중국 성장률 지표 등의 영향으로 금리 하락세가 나타났다. 외국인의 통안채 매수 등 재정거래 수요가 이어진 점은 3개월물 중심으로 스와프포인트에 지지력을 제공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정된 점을 고려하면 스와프포인트가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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