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대통령, 젤렌스키와 회담…"우크라 재건 협력 확대" |
| 일시 | 2023-07-15 21:46:29 |
|
尹대통령, 젤렌스키와 회담…"우크라 재건 협력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했다. 윤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한국의 안보 지원, 인도 지원, 재건 지원을 포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양국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지난 5월 양국 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 협정이 가서명된 것을 환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재정 당국이 이미 배정한 1억달러의 EDCF 사업기금을 활용해 인프라 건설 등 양국 간 협력사업을 신속히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군수물자 지원도 지속할 것"이라며 "지난해 방탄복, 헬멧과 같은 군수물자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더 큰 규모로 군수물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 물품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며 "지난 5월 정상회담 후 지뢰탐지기 등 안전 장비와 인도적 지원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약 1억달러의 인도적 지원에 이어 올해 1억5천만달러의 인도적 지원도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이라면서 "올해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정 안정성을 위해 세계은행과 협력해 재정 지원도 새롭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을 마친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앞서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시 학살 현장과 민간인 주거지역으로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시를 돌아봤고,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했다. ![]() ![]() ywshin@yna.co.kr |
|
다음글
|
증권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끝났다"…금리 인하 시기는 |
이전글
|
尹대통령,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젤렌스키와 회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