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달러 환율, 1,260원대로 하락 마감…5개월 만에 최저 |
| 일시 | 2023-07-14 16:06:13 |
|
원/달러 환율, 1,260원대로 하락 마감…5개월 만에 최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14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 1,260원대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2원 내린 1,265.8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6.0원 내린 1,268원에 개장해 오후 들어 1,260.35원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 1,260원대로 내려선 것은 지난 2월 14일(1,269.4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날 환율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월 대비 0.1% 상승으로 전망치를 밑돌아 긴축 부담이 완화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도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천888억원을, 코스닥시장에서는 216억8천만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1.43% 상승해 2,628.30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0.36% 올라 896.28에 마쳤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7.62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19.69원)보다 2.07원 하락했다. buil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다음글
|
[중국증시-마감] 부양책 시사에도 보합권 혼조 |
이전글
|
미얀마 군부, 환전업체 10곳 면허 취소…"지시·명령 불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