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日 닛케이, 상승 출발 후 엔화 강세에 반락 |
| 일시 | 2023-07-14 09:3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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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상승 출발 후 엔화 강세에 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장 초반 미국 증시 랠리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엔화 강세에 반락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9.69포인트(0.12%) 하락한 32,379.6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2.15포인트(0.54%) 하락한 2,230.84를 나타냈다. 개장 초 상승 출발했으나 일본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보다 덜 오르면서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지자 미국 증시는 랠리를 이어갔으나 엔화 강세 영향이 일본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BOJ)의 정책 전환 가능성과 달러 약세로 지난 6일 이후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 이날까지 4% 가량 내려온 상황이다. 이는 일본 증시 내 수출 관련주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8% 하락한 137.790엔을 보이고 있다. ![]()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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