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P500 선물, 물가 둔화 소식에 상승 |
| 일시 | 2023-07-13 09:53:36 |
S&P500 선물, 물가 둔화 소식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4,515.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5% 오른 15,482.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전일 발표된 미국 6월 CPI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해 약 2년래 최저치라는 소식에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를 완화하며 상승했다. 물가 둔화 소식에 간밤 미국 증시도 상승세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25%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각각 0.74%, 1.15% 상승했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CPI 결과와 향후 완화 기대, 최근의 주식시장 움직임은 시장에 소프트랜딩(연착륙) 신호를 보낸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경로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저녁 나오는 또 다른 물가 지표인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하고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92%로 반영하고 있다. 이날 미국 개장 전에는 펩시코(NAS:PEP), 델타 에어라인스(NYS:DAL) 등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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