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임금 상승세에 화들짝…英 채권 금리, 15년 만에 최고치 |
| 일시 | 2023-07-12 09: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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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상승세에 화들짝…英 채권 금리, 15년 만에 최고치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영국 채권 금리가 크게 치솟았다. 높은 임금 상승세에 중앙은행의 추가 긴축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상여금을 포함한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 연간 상승률이 지난 5월까지 3개월 간 6.9%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까지 3개월 간 6.7% 오른 것에서 상승폭이 커졌다. 동시에 전문가 예상치 6.8% 상승도 웃돌았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이번 주 연설에서 "영국 경제의 회복력이 임금과 수요 압력을 증가시켜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ING는 "최근 영국의 임금 지표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BOE에 악재"라고 풀이했다. 영국 금융시장은 중앙은행이 현재 5%인 기준금리를 6.5%까지 올릴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하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국채금리 수익률이 장중 5.42%까지 오르며 지난주 기록한 최근 15년 만의 최고 수준에 재차 근접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29348달러로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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