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6월 CPI 확정치 전년비 6.4%↑…예비치 부합(상보) |
| 일시 | 2023-07-11 15:27:20 |
독일 6월 CPI 확정치 전년비 6.4%↑…예비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독일의 지난 6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4개월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자국 기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전년 대비 6.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예비치인 6.4% 상승과 동일한 것이며, 전월치인 6.1%는 소폭 상회했다. 6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역시 예비치와 부합했다.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13.7% 오르며 직전 월의 14.9%에 비해 둔화했으나 여전히 물가 상승률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에너지 가격과 서비스 가격은 같은 기간 각각 3.0%, 5.3%로 올랐다. 전월치는 각각 2.6%와 4.5%였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지수(HICP)는 전년동기보다 6.8%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루스 브랜드 독일통계청장은 "식품이 여전히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요인이었고 작년 연방정부가 시행한 유류세 할인과 대중 교통비 지원 대책이던 9유로 티켓의 기저효과가 물가상승률을 현재수준까지 올렸다"고 설명했다. ynh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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