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 오늘 나토 총장 면담…11개 분야 협력 프로그램 채택 |
| 일시 | 2023-07-11 07: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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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늘 나토 총장 면담…11개 분야 협력 프로그램 채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 사이버 안보, 신흥기술 등 11개 분야에 걸쳐 한·나토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위한 협력 문서를 채택한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0일 현지 브리핑에서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11개 분야의 협력을 제도화하기 협력 문서를 채택할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나토 동맹국들과의 정보 공유 확대에 기여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상원의원단을 접견하고,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주요국 정상들과 개별 양자 회담을 갖는다. 이날 저녁에는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주최하는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대상 만찬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에도 나선다. 김 수석은 "나토 동맹국 중 아직 엑스포 개최국을 결정하지 않은 나라를 대상으로 양자 회담에 집중할 것"이라며 "환담장, 리셉션장에서 31개 나토 회원국, 3개 파트너 국가를 포함한 약 40개국 정상을 일일이 만나 부산 엑스포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토 순방을 안보외교,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공고히 하는 경제외교,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엑스포 외교로 나눠 말할 수 있다"며 "국민과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강행군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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