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07-06 08:5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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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6일 달러-원 환율이 1,310원 부근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시장 예상보다 더 매파적으로 나오면서 달러-원이 추가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중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위안화가 약세를 지속하는 점도 달러-원에 상방 요인이다. 다만 최근 중국인민은행이 달러-위안(CNY) 기준환율을 시장 예상보다 낮게 고시하는 점은 위안화 강세를 초래하며 하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상단에서 지속하는 네고 물량도 달러-원 상승세를 제한할 수 있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00~1,315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03.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98.60원) 대비 6.80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매파적인 FOMC 의사록으로 인해 상방 압력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상단에 대기하는 네고 물량은 무시할 수 없다.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장중에는 위안화 기준환율 고시 시점 전후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 1,301.00~1,311.00원 ◇ B증권사 딜러 FOMC 의사록이 시장 예상보다 좀 더 매파적으로 나왔다. 이번 주 발표가 예정된 실업수당 청구 건수나 비농업 고용 지표 등의 경계감이 고조될 수 있고 중국 경제지표가 계속 부진하며 상방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300.00~1,315.00원 ◇ C은행 딜러 매파적 FOMC 의사록은 물론 위안화 약세도 재개되면서 달러-원 상방 재료가 우세하다. 오늘 위험회피 심리로 인해 증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외국인 매도세가 얼마나 강할지를 주시하려고 한다. 다만 최근 네고가 강하다. 급등세는 연출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302.00~1,310.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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