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 연은 총재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 만족 못 해" |
| 일시 | 2023-07-06 06:35:44 |
|
뉴욕 연은 총재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 만족 못 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에 만족하지 못한다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중앙은행 리서치 협의회(CEBRA)의 연례 총회에 앞서 마련된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것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주요 업무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지만, 물가 압력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던 팬데믹 요인들은 이제 완화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제가 여전히 고용에 대한 강한 수요를 가지고 있고, 주택시장이 견조한 모습을 보인 것은 '약간 놀라웠다'"며 미국 경제가 연준의 금리 인상을 비교적 잘 견뎌냈다고 평가했다.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은 연준의 6월 의사록에 이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다. 그는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한 연준의 결정을 완전히 지지한다"며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서는 게 맞아 보이지만, 연준의 금리 결정은 지표 의존적이다"고 강조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을 88.7%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11.3%로 반영했다. jykim@yna.co.kr |
|
다음글
|
골드만삭스, 넷플릭스 투자의견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
이전글
|
[뉴욕마켓워치] 연준 의사록, 올해 추가인상 예고…주식·채권↓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