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배런스 "美 수익률곡선 역전, 침체 의미 아닐 수도" |
| 일시 | 2023-07-05 13:35:39 |
배런스 "美 수익률곡선 역전, 침체 의미 아닐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 폭이 198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수익률곡선 역전이 꼭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배런스는 4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장단기 금리 역전을 경기 침체 신호로 간주하지만, 이러한 역전이 이미 1년 반 동안 이어지면서 실제로 침체가 도래할지에 대한 의문도 커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금까지 경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탄력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배런스는 "현재의 수익률곡선 역전은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란 기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또한 투자자들이 경기 침체를 예상한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그러나 이는 시장이 연준이 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는 의미 이상이 아닐 수 있다"며 "연준이 단기적으로 금리를 충분히 인상해 경제를 위축시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다음, 나중에 다시 금리를 인하할 여지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배런스는 "이런 시나리오를 시장에서는 연준의 '연착륙' 혹은 '불완전한 디스인플레이션'이라고 부른다"면서도 "어느 쪽이 옳은지는 당분간 명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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