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CE "한은, 8월 금통위서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 |
| 일시 | 2023-07-05 10:39:19 |
|
CE "한은, 8월 금통위서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한국의 물가상승률이 더 낮아지고 대부분의 경제활동 지표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은행(한은)이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완화적 정책으로 선회할 수 있다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4일(미국시간) 전망했다. CE는 한은이 이달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8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근원 물가가 더 느리게 하락하기는 했지만, 명백한 하락 추세를 보인다고 CE는 지적했다. 한은이 선호하는 근원 물가는 전년대비 3.5%를 나타내 13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CE는 "팬데믹 때 타격이 컸던 부분의 수요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근원 물가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완화하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레스토랑과 레저 부문의 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한 경제 성장과 실질 임금 하락, 공급망 부족 완화 등이 인플레이션에 하락 압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헤드라인 인플레와 근원 인플레가 앞으로 몇 개월 사이에 더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나온 경제활동 지표 역시 부진한 모습을 시사한다고 CE는 덧붙였다. smjeong@yna.co.kr |
|
다음글
|
중국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3.9…6개월 연속 확장 |
이전글
|
美 국채금리, 재개장 앞두고 亞 시장서 소폭 하락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