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강세 유지…재정거래 우위 지속 |
| 일시 | 2023-07-04 17: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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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강세 유지…재정거래 우위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29.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4.7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0.10원 상승한 -6.3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도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8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호가했다. 미국 물가 지표의 예상치 하회 이후 스와프포인트의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300원선 부근으로 다시 내리는 등 원화 약세에 대한 우려도 물러났다. 외국계 은행 중심으로 재정거래 관련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는 상황도 이어졌다. 다음날 지준을 앞두고 초단기물의 강세 현상도 유지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단기물의 경우 상당폭 상승한 상황인데 지준일 이후 원화 부족 현상이 완화될 것인지 봐야 할 것"이라면서 "장기물은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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