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움찔…기준환율 예상보다 낮게 고시(상보) |
| 일시 | 2023-06-30 10:41:28 |
역외 달러-위안 움찔…기준환율 예상보다 낮게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기준환율 고시 이후 변동성을 나타냈다. 30일 오전 10시35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6% 상승한 7.2717위안을 기록 중이다. 7.27위안 전후에서 움직이던 달러-위안은 기준환율이 나온 이후 아래위로 급하게 움직였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50위안(0.07%) 올린 7.225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2525위안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적인 스탠스로 역외 달러-위안 상승세가 이어지자 당국도 속도 조절을 지속하고 있다. 환율은 작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일 스페인중앙은행 주최 행사에서 "FOMC 위원 대다수는 연말까지 금리를 두 번이나 그 이상 올리는 게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미 상무부가 발표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잠정치인 1.3%와 시장의 예상치인 1.4%를 웃도는 수준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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