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9천명…한달 만에 최저 |
| 일시 | 2023-06-29 22: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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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9천명…한달 만에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 수정치보다 2만6천명 감소한 23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6만4천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직전 주 수치는 26만4천명에서 26만5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5만7천500명으로 전주보다 1천500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13일 이후 가장 많은 평균 수치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9천명 감소한 174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10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2만2천947명 증가한 169만7천781명이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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