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캐나다 5월 CPI 전년비 3.4% 상승…2021년 6월 이후 최저 |
| 일시 | 2023-06-27 22:4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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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5월 CPI 전년비 3.4% 상승…2021년 6월 이후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5월에 둔화했다.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3.4% 상승했다. 5월 수치는 지난 4월 4.4%보다 누그러진 것으로 지난 2021년 6월 3.1%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캐나다 CPI 상승폭은 지난해 6월에 8.1%로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이번에 CPI 상승폭이 줄어든 것은 휘발유 가격이 기저효과로 18.3% 하락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휘발유 가격을 제외한 CPI는 5월에 4.4% 상승해 직전월인 4월 4.9%보다 약간 완화됐다. 캐나다의 에너지 가격은 전년대비 12.4%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5월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공급 불확실성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기저효과가 주로 작용했다. 천연가스 가격 역시 3.5% 낮아졌다. 모기지 금리 비용은 전년대비 29.9% 올라 연간 CPI 상승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모기지를 제외한 CPI는 5월에 전년대비 2.5% 상승해 4월 3.7% 상승보다 누그러졌다. 캐나다 5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4% 올랐다. 이 역시 지난 4월 0.7% 오른 것보다 완화됐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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