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증시-마감] 中 총리 발언에 상승 |
| 일시 | 2023-06-27 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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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中 총리 발언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7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중국이 5% 성장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발언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8.82포인트(1.23%) 상승한 3,189.44에, 선전종합지수는 27.05포인트(1.35%) 오른 2,029.98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리창 총리의 발언에 상승 압력을 받았다. 두 지수 모두 장 마감 무렵까지 꾸준히 상승 폭을 키우며 전일의 하락 폭을 대부분 되돌렸다.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이하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 리 총리는 "올해 전체로 볼 때 연초 설정한 약 5%의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정확한 4~6월 성장률 수치를 내놓지는 않았으나 해당 시기 성장률이 이전 분기의 4.5%보다 높다고 언급했다. 이어 리 총리는 "중국은 내수 확대와 시장 개방을 위해 더 효과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S&P글로벌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중 처음으로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5.5%에서 5.2%로 하향 조정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역내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42위안(0.06%) 올린 7.2098위안에 고시했다. 상하이 지수에선 부동산, 철도, 에너지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천190억 위안 규모로 매입하고 50억위안 규모의 3개월 기한 중앙은행증권 스와프를 실시했다. ![]() ynh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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