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P500 선물,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상승 |
| 일시 | 2023-06-27 10:56:19 |
S&P500 선물,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4,378.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8% 오른 14,882.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선물은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하며 전일의 하락 폭을 일부 되돌렸다. 이날 밤에는 미국 5월 신규주택판매·5월 내구재수주·6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간밤 나스닥지수는 기술주 약세에 1.2% 가까이 하락했다. 테슬라(NAS:TSLA) 주가는 6% 내렸고 엔비디아(NAS:NVDA)·알파벳(NAS:GOOGL)·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 주가도 모두 3% 넘게 떨어졌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래드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분기 초부터 계속됐던 추세가 분기 말 약간 전환되는 건 드문 일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오는 30일은 올해 2분기와 상반기의 마지막 거래일이다. 그는 "(전일) 소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나스닥이 약세를 보인 건 아마 다른 것보다도 분기 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러시아 무장 반란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자극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시장은 반란이 중재됐다는 점을 반영하며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주요 외신은 러시아 정권의 지속가능성이 흔들리면서 변동성을 불러올 위험이 남아있어 시장이 당분간 러시아 정세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ynh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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