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ING "파월, FOMC 때보다 점도표 중점…성급한 달러 약세 주의" |
| 일시 | 2023-06-26 10: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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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파월, FOMC 때보다 점도표 중점…성급한 달러 약세 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ING은행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지난주 발언과 관련,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과 거의 같았지만, 추가 금리 인상의 단기적인 전망에 더 무게를 두는 듯했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파월 의장은 시장이 점도표 예상과의 격차를 줄이도록 암시적으로 독려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주 의회 증언 등을 통해 올해 두 차례가량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며,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금리선물시장은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47%로 가장 크게 반영하고 있다. ING는 "투자자들이 연준 점도표와 일치하는 경제 지표의 단서를 기다리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파월 의장의 매파적 어조는 미국 채권 수익률 곡선의 추가적인 반전 위험을 고려할 때 달러 약세 추세에 너무 일찍 뛰어드는 것에 대한 경고 신호"라고 풀이했다. 미국 채권 커브 역전 심화 등에 경기 침체가 근접하면 달러 약세도 쉽지 않을 것이란 뜻이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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